체중조절

다이어트 저녁 식단 이것만 먹다간

데이이 2023. 5. 10. 11:48

 

이제는-건강하게-살자
여러분들 저녁 식단 어떻게 꾸리시나요

 

- 다이어트 저녁 식단 이렇게 먹고 살았다
- 나름 건강하게 먹고 살았는데
- 왜 살이 안빠지나 했는데
- 선생님의 도움
- 이제는 두렵지가 않어

건강하게-먹어도-소용이-없다?
나를 위해서 선택을 했지만

 

 

- 다이어트 저녁 식단 이렇게 먹고 살았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관리를 하고 살았는데 

저녁에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이렇게 다이어트 저녁 식단을 먹으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현미밥 조금을 먹는 적도 있었고

혹은 야채, 호밀빵을 먹는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먹으면서 좀 모자른다 싶으면은

계란과 함께 양배추를 먹으면서

관리를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배가 좀 찬다 싶으면은 운동을 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나름대로 잘 보낸다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가끔씩 입터짐이 나타나면서

과자도 한입씩 먹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제가 먹고 싶은 것들을

종종 먹으면서 관리를 하게 되면은

좋다고 해서 이렇게 하였는데요.

문제는 제가 먹고 싶은 것들을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라고 할까요? 암튼 그래도 그때 운동을

많이 하면서 시간을 열심히 보내면서

저를 열심히 갈고 닦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저녁 식단을 꼼꼼하게 짜면서

많이 먹지 않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이게-맞나-생각을-했어요
나름대로 건강하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 나름 건강하게 먹고 살았는데

 

회사에 가면은 다른사람들은 맛있는 것들을 먹고 있겠지만

저는 항상 건강식을 먹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와 정말 건강하게 먹는데 지겹지 않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면은 저도 진짜 지겨워요 ㅎㅎㅎ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웃으면서 가시더라구요 ㅋ

암튼 자기관리가 너무 힘든게 너무 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는 집에와서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좀 먹고 또 관리에 집중 집중하다가도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또 먹기

근데 제 뇌에서는 왜이렇게 탄수화물이나

밀가루 음식들을 자꾸 먹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나름대로 다이어트 저녁 식단을 꼼꼼하게

짜고 그리고 저녁에 먹을 마녀스프도 열심히 만들어 놨는데

그렇게 한참을 안먹는게 사람인가봐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게 체중계와 인바디가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이제는-편안하게-먹고-관리를-해요
제가 먹고 있는 약이에요

 

- 왜 살이 안빠지나 했는데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본인이 일주일치나 

마녀스프를 만들어놨지만 안먹은지 꽤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녁에는 매일 맛있는거 먹고

꽤 오래 폭식을 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거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야채와 과일은 큰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죠.

혼자서 열심히 관리를 했지만 안빠지면은 선생님을

만나서 관리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편안하게-먹고-관리를-시작해요
내 몸에 알맞게 관리를 하는게 가장 좋아요

 

 

- 선생님의 도움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 받아서 관리를 받기로 했는데

요즘은 한의원에서 관리를 받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유행에 휩쓸려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한의원에 가니 역시나 체질을 알아보면서 그에 알맞게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약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날부터 열심히 관리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죠.

근데 특이하게도 포만감이 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면서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저녁 식단으로 만든 마녀스프를 먹으면서

관리를 하며 열심히 살을 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편안하게-먹고-관리를-할-수-있어요
물 만 먹고 꿀꺽해요

 

 

- 이제는 두렵지가 않어

 

살이 조금씩 빠지는 것을 보니까

힘들지도 않고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서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제가 먹던 양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더더욱 좋은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조금은 덜게 먹으면서

관리를 하고 있어요. 좋은 방법을 근처에서 알고

관리를 하니까 좋은 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