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시작했다
- 다이어트 간식? 이것도 괜찮나?
- 그런데 왜 살이 더찌지
-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하니 부담감이 내려감
- 다이어트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게 됐다
뭐 현미밥을 많이들 드시고 그리고
야채도 많이 드신다고 하셔서 나도 그렇게 따라하고 있는 편인데
진짜 맨날 고기 고기 이렇게 먹다가 갑자기 야채를 먹게 되니까
이게 진짜 익숙하지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몇일 동안은 이렇게 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드레싱이 맛있으니까 야채를 신나게 먹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중간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때가 가끔씩 있는데
진짜 이럴 때는 어떻하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 다이어트 간식 ? 이것도 괜찮을까?
쿠 *에 들어가면은 진짜 다이어트 쿠키, 과자 진짜 여러가지가 많던데
이렇게 먹으면은 진짜 살이 많이 안찔가....그리고
진짜 0칼로리라고 하는데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쿠키도 그렇고... 과자도 그렇고 다이어트 간식이라고 써있으면
그냥 일반 간식을 먹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다이어트 간식들이 정말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것도 진짜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정말 깐깐해서 너무 힘든거 같더라구요 @_@.
다이어트 간식도 칼로리건 어떤게 들어갔는지 잘 살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 그런데 왜 살이 더 찌지
일단은 저는 다이어트 간식을 좀 몇개사서
운동하기 전이랑 후에 먹기는 했습니다
근데 뭐 맛은 진짜 일반 쿠키 맛이랑 비슷하기는 한데
글쎄요 칼로리는 낮은데 뭔가 살이 더 잘 찌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더 안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도...
근데 일반 간식들보다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먹게 되는 마성의 간식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에요
(아마 관리를 하면서 더 못먹으니까 그런거 같기도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간식들에게 있어서
다른 식품들을 찾아봤는데
- 견과류
- 삶은달걀
- 무지방 그릭요거트
- 방울토마토
- 다크초콜릿
이렇게 있더라구요
그런게 먹는 것도 잘 조절을 해서 먹어야지
저처럼 너무 무지성으로 먹으면 안된다는 것!!!
암튼 그래서 지금은 살이 너무 좀 찐거 같으니까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 이 방법으로 하니 부담감이 내려갔다
선생님을 만나고 제 체질을 알아보고
그에 알맞게 관리법이나 혹은 운동의 방향성도
제시를 해주셨어요.
(주말에 방문을 했답니다!)
암튼 선생님이 캡슐알약을 주면서 두번씩 잘 챙겨먹으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먹고 운동도 정말 빡세게 했는데요.
와 근데 진짜 제 몸에 알맞는 한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니까
실제로 관리가 잘 되더라구요~~~
왜 나는 못하는 관리를 하였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고...
암튼 진짜 잘아는 분들이랑 하면서 건강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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