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 상봉 다이어트보조제 처방 가장 중요한 건 관리방법 비만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 저는 제 앞에있는 음식들을 보기만 하면 모조리 없애는 그런 버릇이 있는데요. 밥그릇에 밥들이 수북하게 있으면 모조리 다 먹어야하고, 그리고 과자도 한봉지를 뚝딱해치워야하고, 어른들이 음식을 깨끗하게 해치우지 않으면 버릇없다고들 하시잖아요. 그랫듯이 그거에 너무 익숙해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너무 깨끗하게 잘 먹어서 그런지 비만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식단을 보게 되면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식단을 볼 수 있게 되잖아요. 그런지 몰라도 갑자기 불어난 제 몸을 보면서 참 제 몸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으면서 관리를 하지 않고 오로지 음식이 너무 아깝다고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