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까는
체중관리에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더라고요 ㅎ......
그래서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도
살이 왜 안빠지는 지 1도 몰랐다가
헬창 친구한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제 운동이 익숙해져서 그렇다
혹은 내가 음식을 정말 많이 먹어서 그렇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ㅎㅎㅎ
저는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나름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제 뇌는 해야되 ! 하지만 몸은 너무 익숙해서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슬펐다는 그런 이야기 ㅎ
그때 너무 우울해서 그 나머지
폭식의 길을 걸었답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면서
얼마만에 폭식을 약
일주일 동안하면서 5KG라는
살이 찌게 되었는데
진짜 이거 살이 잘 빠지지 않더라구요ㅋㅋ
진짜 이게 근육이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지만
살이 잘 안빠지는 마법 ㅋㅋ 여러분들도
믿기시겠습니까?
그래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다이어트한약을
대해서 친구가 열심히 추천해주고
알려줬는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약을 진짜 진짜 너무 싫어하는 몸이라
일단은 몸 부터 잘 챙기면서
관리를 해보자고 생각을 했어요
친구가 그렇게 추천하는 다이어트한약으로
관리를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ㅎ
그래서 본인이 갔다오고 괜찮았던
곳을 친구가 알려줬는데
제 헬창 친구가
헬스를 그렇게 하면서 살을 뺐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완전 어메이징 하더라는 ㅋ
암튼 일단 이렇게 호갱이 되기는 싫었는데
몸매가 퉁퉁이가 되기 싫었기 땜에
친구한테 반은 믿음을 가지고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예약을 하고 설문지도 작성을 한 후에
예약날짜를 기다렸다죠
제 생에 다이어트를
다이어트한약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신기하고 신기하고
암튼 처음하게 되었지만은
그 쓴 한약을 먹어야하는 생각에
너무 싫어서 선생님께 꼭
안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답니다 흑흑
그리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체질이어떠고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까지 꼼꼼하게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엄마 몸을
닮았으니까 그냥 막 굴려두 되겠다 싶어서
아무 다이어트 약을 먹고 관리를
해도 되겠다 생각을 했걸랑여
사실 저희 엄마는 어떤 약을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관리를
했는데 저보다 이쁜 몸을 만들었슴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해도 운동을
바짝하고 관리를 해도 그렇게
되지않아서 이렇게 뚠실한 몸을 들고
선생님께 갔는데요.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하면은 이쁘고
원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일단
제 팔랑귀가 선생님의 말을 믿기로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선 캡슐로 만들어진
한약을 만들어주신다고 했고
암튼 신기한 다이어트한약...
요즘은 먹기 쉽게 나오네여
그래서 이렇게 하면서
선생님이 제 마음을 어케 아셨는지
쓰지도 않고~ 쓴맛도 나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일단 믿어보고 한달분을 긁었죠
그래서 다음날 받아서 먹었는데?
와 진짜 이렇게 한약맛이 안나는
약이 있다? 그러면 이거다......-_-b
이걸 거의 일주일 넘게 먹었는데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최고
그리고 운동을 거뜬하게 하고
힘들이지도 않게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아주 만족쿠 만조쿠~
몸 속에 있는 노폐물들이라거나
혹은 독소들을 제거해서 신진대사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좋은 선택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아주아주 좋다고 할 수 있었네요 ㅠ
진짜 친구 덕분에 이렇게 좋은
체중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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